청개구리반 8~11세 방과후 축구하는 아이 따라다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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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과후 축구를 배우는우리아이
주말마다 주말리그 시합 쫒아다니느라 너무 힘이드네요
동생까지 데리고 차도 태워줘야하고
가서 사진도 찍어줘야되고 응원도 해야되고
주변 학부모들이랑 친교도 해야되고 진짜 정신이 없느것 같아요 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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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누난나님의 댓글
눈누난나 작성일진짜 엄마의 역할이 너무 큽니다 ㅎㅎ